전북특별자치도는 진안의 '데미샘꿈그린 농장'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'방목생태 축산농장'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방목생태 축산농장'은 유휴 산지와 농지를 초지로 바꿔 가축을 방목 사육하면서 동물복지 축산을 하는 농장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이로써 지역 내 방목생태 축산농장은 모두 4곳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"앞으로도 방목생태 축산농장을 적극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117151910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